내가 가입한 보험 조회 바로가기

내가 가입한 모든 보험계약과 숨은 보험금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. 사단법인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서 공동으로 운영하는 '내 보험 찾아줌' 서비스 입니다.

내 보험 조회 바로가기

내가 가입한 보험을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 보험증권을 모두 한 자리에 가지고 있는 분들, 내가 가입한 자동차보험 및 암보험, 생명보험, 실손보험, 치아보험 등 모든 보험에 대해 머리 속으로 꿰 차고 있는 분들 거의 없을 것입니다.

최근 네이버나 토스 같은 인터넷(금융)기관에서도 내가 가입한 보험에 대한 전체 조회도 가능하도록 하고 있으나 홍보성 광고에 대한 동의가 꼭 따라 붙습니다.

'내 보험 찾아줌' 서비스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적 서비스로, 내가 가입한 모든 보험과 아직 수령하지 않은 보험금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출처 : cont.insure.or.kr

보험을 비롯해 은행 계좌,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발급 정보, 증권, 연금 등 나와 관련된 금융 관련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'파인'도 추천할만한 곳입니다.

파인에서 제공하고 있는 본인 관련 서비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

뿐만 아니라 금융상품한눈에, 보험다모아, 펀드다모아, ISA다모아, 자동차포털,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 비교공시, 금융상품 비교공시, 퇴직연금 맞춤형 수수료 비교 등을 통해 금융 소비자가 많은 정보를 얻어 올바른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.

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더욱 활개를 치고 있는데요. 자녀납치나 사고, 메신저상 지인으로 사칭하여 송금 요구, 허위 긴급문자로 피싱사이트로 유도 후 예금 편치 등 여러 보이스피싱의 유형이 있습니다.

최근 보이스피싱 관련 대표적인 피해사례는 아래와 같습니다.

실제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다면 빠른 신고를 통해 피해 확산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. 보이스피싱 사기에 당했다는 사실을 인지 한 경우 이용된 전화번호와 계좌번호 등을 제보하여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.

이미 돈이 출금 된 경우라면 피해 최소화는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빠른 신고가 필요합니다.

그 외 전화번호 이용중지(전화 1332, 금감원), 스미싱 문자메시지 차단 신고(전화 118, KISA) 등이 있습니다.

이미 출금이 되었더라도 빠르게 경찰서(사이버 수사대)에 신고하여 사건사고사실확인원 등 증빙서류와 함께 관련 금융기관에 피해구제신청 서면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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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컨텐츠는 현직 공인노무사가 작성합니다.

컨텐츠의 내용은 법과 판례, 행정해석 등을 참고하여 작성하지만 법적 근거자료가 될 수는 없습니다.

지금까지 『공인노무사가 전하는 세상의 모든 근로자를 위한 정보(세모글, SEMOGLE)』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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